개발 시작 부터 서비스(상용화)까지 해봤지만.. 이번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너무나 힘드네..
같은 회사 직원이 아닌 다른 회사 직원인 그들과 한곳을 본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어렵다..
관계도 어중간 하고 뭔가를 지시를 하더라도 조심스러워야 하고 정도 없고 그저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만
생각 하고 행동하려고 하니.. 지친다 너무..
이번 프로젝트를 맡고 나서 가득이나 없는 내 머리털... 대략 10% 정도 빠진것 같네..
탈모도 생기는 것 같고.. 진짜 더 해야 할까?? 어떻게 해야 할까..
정말로 너무 힘드네..
같은 회사 직원이 아닌 다른 회사 직원인 그들과 한곳을 본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어렵다..
관계도 어중간 하고 뭔가를 지시를 하더라도 조심스러워야 하고 정도 없고 그저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만
생각 하고 행동하려고 하니.. 지친다 너무..
이번 프로젝트를 맡고 나서 가득이나 없는 내 머리털... 대략 10% 정도 빠진것 같네..
탈모도 생기는 것 같고.. 진짜 더 해야 할까?? 어떻게 해야 할까..
정말로 너무 힘드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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